여러분더하 :D💛(더지 하이라는 뜻!!)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깜작 놀랐어요.지금도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가 너무 겨울이라 뭔가 어색한 것 같아요.다들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주말에 갑자기저희 더지 파파랑, 파전이랑 비빔밥이 확 땡기길래저희 동네 파전, 비빔밥 맛집인 무량원에 다녀왔어요.칼국수도 맛있긴 한데, 이번엔 비빔밥이 확 땡겨서 갔다 왔어요.이번에 소개 해 드릴 곳은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무량원 이라는 곳이에요. 전에는 비 오는 날에 칼국수랑 파전이 너무 땡겨서 다녀온 적 있었는데,그 때 칼국수도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거든요,신랑은 닭 칼국수, 저는 해물 칼국수 이렇게 먹었는데비도 오고 그래서 니(칼국수) 생각이 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