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더하! :D🧡목요일이 밝았어요. 최근 계속 늦게 잠이 들고 피곤해서 몸이 안좋았는데,어제 그래도 한 2시정도에 잠이 들어서 그런지오전에 일어나있어도 피곤하지 않아서 오전에 찾아왔어요 ㅎㅎ 블로그 시작하게 된 계기도, 뱃 속에 아가를 하늘나라로 보내주고뭔가 새로운 걸 하지 않으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 시작 했었는데,그 즈음 우울감을 떨치려고 신랑 출근하고, 혼자 다녀왔던 반성수목원이 생각나서오늘은 반성수목원에 다녀왔던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 ㅎㅎ 블로그 시작 전에 다녀온 곳이라서 소개해 드리기보단,그냥 오늘은 일기처럼 사진과 함께 끄적끄적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ㅎ다 떨쳐 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때 마음을 생각하면조금은 우울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작성 해 ..